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발탁 이유, ‘시세이도 얼티뮨’ 광고 촬영

한국 시세이도가 배우 박민영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시세이도가 배우 박민영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한국 시세이도가 배우 박민영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박민영은 모델 첫 활동으로 '시세이도 얼티뮨'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시세이도 코리아 최성미 전무는 “박민영이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엠버서더 선정의 이유이며, 그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박민영이 광고 촬영을 하고 직접 사용한다고 밝힌 ‘시세이도 얼티뮨’은 시세이도에서 25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세럼으로, 부에 에너지와 탄력을 채워주고 24시간 보습을 유지하는 제품이다. 2018년 리뉴얼되어 새로운 성분인 아이리스와 영지버섯 추출물을 함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유지하도록 돕는다.

박민영은 얼티뮨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엠버서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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