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다방면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브랜드와 어울려 발탁,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 다질 계획. 오는 5월 광고 공개

국제약품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약품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국제약품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포티셀은 헨리와 함께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제약품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내세운 브랜드인만큼 다양한 방면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헨리가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브랜드 측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해주는 순수 전문 더마 브랜드로서 헨리만의 유쾌하고,

다방면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라포티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 이번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라포티셀은 현재 국내 외에도 러시아와 싱가폴, 대형 뷰티 유통 채널 SASA와 동남아시아 온라인몰 등에 입점되어 있다. 향후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헨리 모델 발탁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려는 목적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라포티셀은 헨리의 광고와 영상을 오는 5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