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후후', '모르는 휴대전화번호 상대 알려준다'
앱 '후후', '모르는 휴대전화번호 상대 알려준다'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8.04.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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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수/발신 창 통해 유선전화뿐만 아니라 이동전화번호에도 상호정보 제공.. 푸드트럭, 콜택시 등 유선전화 없이 영업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될 것
(사진:후후앤컴퍼니)
17일 후후앤컴퍼니는 앱 '후후'를 통해 기존에 지역번호를 기반으로 하는 유선 전화번호에 한해서만 제공되던 상호정보를 이동전화번호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후후앤컴퍼니)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발신자 정보식별 및 스팸차단 앱 ‘후후’가 유선번호에 이어 이동전화번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후후의 이동전화번호 상호정보 제공 서비스는 사무실을 자주 비워야하는 업종의 소상공인과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후후앤컴퍼니에 따르면, 앱 '후후'는 기존에 지역번호를 기반으로 하는 유선 전화번호에 한해서만 제공되던 상호정보를 이동전화번호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제공하는 이동전화번호 상호정보는  KT ‘이동전화 번호안내 서비스’에 등록된 전화번호다. 

이번 이동전화번호 상호정보 제공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후후앤컴퍼니는 " 기존에 푸드트럭, 콜택시 등과 같이 사무실 유선전화 없이 영업을 하거나 열쇠, 부동산, 이삿짐센터 등과 같이 외부 출장이 많아 이동전화 업무가 많은 업종 종사자들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면  고객은 모르는 이동전화번호로 걸려오는 전화에 응하지 않아 수 차례 다시 전화를 걸어야만 통화가 이루어지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면서"이번 이동전화번호 상호정보 제공 서비스는 소상공인과 고객에게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드릴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후를 통해 이동전화번호에 대한 상호정보를 노출을 원하는 사업자는 KT ‘이동전화 번호안내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지역번호+114’로 전화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 후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또, 해당 서비스에 등록하면 후후를 통한 상호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전화번호안내 114를 통해서도 이동전화번호 안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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