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개 앰플에 2개 앰플 추가 구성, 한정 수량 판매. 한 달 동안 집중 수분관리. 대나무 수액이 건강한 표피층 가꿔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이 신제품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디럭스’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이 신제품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디럭스’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이 신제품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 디럭스’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의 수분 잠재력을 깨워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은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수분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2015년 출시 후 꾸준히 판매고를 올렸다. 공기 중 수분이 줄어들어 쉽게 건조해지는 봄철을 맞아 이번 디럭스는 기존의 4개 앰플에 2개를 더 추가한 총 6개의 앰플로 구성,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은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 성분이 건강한 표피층으로 가꾸어주는 동시에 공급된 수분을 피부 속에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만의 이너 모이스춰 액티베이팅 테크놀로지(Inner-moisture Activating TechnologyTM)를 통해 피부 깊이 잠재된 수분력을 활성화시켜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농축 에센스 입자를 세럼과 같은 가벼운 제형으로 만들어 처음에는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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