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

▲ LG생활건강가 새롭게 출시한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쌀눈으로 만든 클렌징 제품이 나왔다. LG생활건강이 친환경 쌀눈 추출물과 쌀겨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칙칙한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클렌징 라인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는 옛 여인들이 고운 피부로 가꾸기 위해 피부 관리법으로 쌀뜨물을 사용한 것에 착안해 개발된 클렌징 라인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쌀눈 추출물,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쌀겨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을 전해준다.

주력 제품인 ‘라이스테라피 쌀눈 브라이트닝 세안폼’은 씨앗 발아수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쌀눈의 브라이트닝 효과로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라이스테라피 쌀겨 온열 각질팩’은 따뜻한 온열 효과로 피부 각질과 모공 속 숨어 있는 피지 및 블랙헤드 제거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라이스테라피 쌀겨 토탈폼’은 미세한 쌀겨 파우더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메이크업 잔여물, 블랙헤드를 한번에 클렌징 해준다. ‘라이스테라피 쌀겨 마스크팩&폼클렌저’는 마스크팩과 클렌징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2 in 1 제품으로 세안 후에도 마치 팩을 한 듯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라인’은 ▲브라이트닝 세안폼 ▲온열 각질팩 ▲토탈폼 ▲마스크팩&폼클렌저 ▲버블폼 ▲클렌징 오일 등 총 6종으로, 판매가격은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브라이트닝 세안폼은150g 용량에1만500원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겨 토탈폼은 150g 용량에1만500원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겨 마스크팩&폼클렌저는150g 용량에1만500원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맑은 버블폼은 300ml 용량에 1만3900원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밝은 클렌징 오일은 200ml 용량에 1만6500원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겨 온열 각질팩은170g 용량에1만2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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