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하게 반짝이는 골드 펄과 살구빛의 볼 연출, 은은한 꿀과 바닐라 향. 금은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자인

▲ 베네피트가 살구빛의 새로운 블러셔 ‘골드 러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블러셔로 유명한 브랜드 베네피트가 살구빛의 새로운 블러셔 ‘골드 러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골드 러쉬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메이크업 룩을 위한 블러셔다. 이름처럼 금을 연상시키는 음각 패턴과 골드 빛 펄로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향은 은은한 꿀과 바닐라 향의 조화다.

따뜻한 광채를 머금은 ‘골드 러쉬’는 정교하게 반짝이는 골드 펄을 함유해 한 번만 발라도 반짝이는 살구빛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은은한 펄과 살구빛 컬러로 쿨톤부터 웜톤까지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하는데 있어 블러셔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블러셔의 강자 베네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러쉬를 활용해 마치 꿀을 머금은 듯 탱탱한 살구빛 반짝임을 양 볼에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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