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젠 에센스 쿠션 SPF 50+/PA+++’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선보여. 화이트젠 에센스 50% 이상 함유, 뭉침없이 발려

▲ 아이오페가 화이트젠 듀얼 에센스 성분을 50% 함유한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 SPF 50+/PA+++’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이오페가 화이트젠 듀얼 에센스 성분을 50% 함유한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 SPF 50+/PA+++’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온라인 전용 삼품으로 선보인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은 즉각적으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피부의 칙칙함을 케어하고 투명함을 보여주는 쿠션이다. 화이트젠 에센스 성분이 5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파운데이션 안에 굳혀진 에센스 성분이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동시에 피부에 밀착되어 잘 묻어나지 않는 특허 제형이 뭉침 없이 펴 발려져 무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특히 이 제형은 묻어남이 개선된 화장료 조성품으로 특허(특허출원 10-2015-0132524)를 출원한 바 있다.

또한, 촘촘한 메쉬망에 담겨있어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올 뿐 아니라 피부에 얇게 펴 발려져 매끄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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