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 SPF50+ PA++++’ 2종 기존 제품 대용량 리뉴얼과 보송한 타입 추가

▲ 네이처리퍼블릭이 캘리포니아 알로에와 히비스커스 성분을 함유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 SPF50+ PA++++’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캘리포니아 알로에와 히비스커스 성분을 함유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 SPF50+ PA++++’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휴대가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선스틱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기존 ‘캘리포니아 알로에 아쿠아 선스틱 SPF50+ PA++++’를 대용량 22g에 웨이브 디자인을 적용해 리뉴얼함과 동시에 보송한 타입의 제품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 SPF50+ PA++++’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가 적용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곡선 디자인으로 눈, 코 등 좁고 굴곡진 부위까지 밀착하여 바를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보송 선스틱’은 파우더를 함유해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모공 프라이머를 사용한 듯 메이크업 시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아쿠아 선스틱’은 피부에 닿으면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로 부드럽게 발리며, 촉촉한 사용감을 전해준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 돼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 SPF50+ PA++++’ 출시를 기념해 전속 모델 EXO와 함께 ‘6초 선스틱’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바이럴 영상을 4월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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