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나이터 폴루션 프로텍션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메이크업 고정력 높여주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

▲ ‘올나이터 폴루션 프로텍션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올나이터 폴루션 프로텍션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나이터 폴루션 프로텍션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는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올나이터 세팅 픽서’의 고정력에, 현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 중 하나인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을 더한 똑똑한 쉴드 세팅 픽서다. 피부 보호 기능은 담배 연기로 피지의 산화 정도를 실험한 결과에 의거한다.

올나이터 폴루션 프로텍션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는 사용 전 충분히 흔든 뒤 메이크업 스폰지나 브러쉬에 뿌려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전 후에 얼굴 20~25cm 앞에서 X와 T를 그리듯 2~4회 분사하면 된다.

브랜드 측은 “이번 신제품은 메이크업 지속력을 강화해주는 동시에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현대 여성들의 필수 뷰티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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