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순환 마스크, 자생 에센스, 자윤 크림 차례대로 사용. 저자극 습식 극세사 시트 적용

▲ LG생활건강의 브랜드 후가 피부의 순환을 돕는 ‘후 비첩 3-STEP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후가 피부의 순환을 돕는 ‘후 비첩 3-STEP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후의 비첩 라인에 구성되는 마스크로, 브랜드 측은 순환 마스크, 자생 에센스, 자윤 크림을 차례대로 사용하면 왕후의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후 비첩 3-STEP 마스크’의 첫 단계는 세안 후 사용하는 순환 마스크다. 비첩 순환 에센스의 유효성분을 시트 마스크에 담아, 피부의 순환을 돕고 생기를 더해, 맑고 청아한 피부로 가꾼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순환 마스크는 미세 섬유로 이뤄진 저자극 습식 극세사 시트를 적용해 들뜨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민감해진 피부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미세 섬유가 영양 성분을 촘촘하게 머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감을 빠르게 전달하고,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 또한 특징이다.

순환 마스크를 사용해 피부의 순환을 깨운 뒤 비첩 자생 에센스와 비첩 자윤 크림을 순서대로 사용하면 된다.

‘후’ 담당자는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깨워주는 ‘비첩 3-STEP 마스크’는 집에서도 특별한 케어를 하고 싶거나 여행지에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멀티 제품”이라며, “비첩 라인의 모든 제품을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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