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하는 소비자들 위해 삶의 균형 찾는 스튜디오 라인업 구성, ‘연아 글램 크롭탑’, ‘이볼브 타이츠‘ 등 선보여

▲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우먼스 모델 김연아와 함께 봄 시즌 캠페인 ‘코어 발란스(CORE BALANCE)’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우먼스 모델 김연아와 함께 봄 시즌 캠페인 ‘코어 발란스(CORE BALANCE)’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튜디오 라인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이다.

코어 발란스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온전한 밸런스를 찾아 나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새 출발을 준비하며 운동을 결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시즌인 만큼, 운동을 통해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김연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스튜디오 라인 상품을 선보였다.

‘연아 글램 크롭탑’은 어깨 및 쇄골 라인을 강조한 홀터형 크롭탑이다. 신축성이 우수한 고급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일반 브라탑보다 긴 기장감으로 몸을 흐트러짐 없이 잡아준다. ‘이볼브 타이츠’는 유연한 움직임을 도와주는 컴포트 핏의 레깅스다. 배까지 잡아주는 하이웨스트 기장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땀 배출이 용이하도록 메쉬 소재를 매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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