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따르던 차량의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 졸음 운전등에 의한 2차사고 피해도 50% 이상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지난주부터 본사고보다 위헌함 '2차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많은 경우, 본사고를 낸 운전자가 사고현장에서 당황한나머지 미흡한 대처법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뒤따르는 차량의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서, 혹은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등의 여러이유로 발생하는 경우도 50%이상 이른다고 합니다. 사고 당사자인 운전자도 조심해야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뒤따르는 차량 운전자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2차사고 예방법' 으로 뒤따르는 차량의 대처법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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