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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3 사전계약 시작.. 1590만~2240만원 ‘스팩보니’15.2km/ℓ 경차급 연비,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최진철 기자  |  consumerwide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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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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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기아차 ‘올 뉴 K3’가 사전계약에 돌입했다.(사진: 율 뉴 K3)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 ‘올 뉴 K3’가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판매가격은 트림별 1590만원~2240만원사이로 우선 정해졌다. 정식판매시작은 이달 27일로 이때 판매가격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

13일 워커힐 호텔(서울 광장동 소재)에서 올 뉴 K3보도 발표회에서 박한우 사장은 “준중형 세단 이상의 상품성을 지닌 올 뉴 K3가 고객가치증대를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리드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하며 올뉴K3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올 뉴 K3은 지난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15.2km/ℓ 경차급 연비 ▲볼륨감 있고 다이나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올 뉴 K3의 트림을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4가지로 세분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본 트림(트렌디) 가격을 1590만~1610만원 사이에서 책정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만~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원 범위 내 책정 예정이다.

올 뉴 K3을 구체적으로 보면,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연비다. 올뉴K3의 연비는 가솔린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복합 15.2km/ℓ로 경차급 수준이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올 뉴 K3의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이다.

올 뉴 K3의 디자인은 기존의 다이나믹한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다.

우선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기아자동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올 뉴 K3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이 배치돼 다이나믹한 이미지가 구현됐다.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Arrow-line) LED 리어콤비램프와 이를 연결한 트렁크 가니쉬,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적용돼 다이나믹한 이미지가 강화됐다.

올 뉴 K3의 외형 크기는 기존 모델보다 커진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 축거(휠베이스) 2,700mm이다. 특히 80mm 증가한 전장 중 리어오버행(뒷바퀴 중심축에서 뒷범퍼 끝까지 거리)이 60mm 길어져 502ℓ(VDA 측정방식 기준)의 동급 최대 트렁크 용량이 확보됐다.

올 뉴 K3 실내 역시 전작보다 개선됐다. 1열, 2열 헤드룸과 2열 숄더룸 확장을 통해 실내 거주성이 개선됐다. 2열에는 쿼터글라스가 적용돼 뒷좌석 승객의 시계성과 개방성도 향상됐다. 또한 운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2단 콘솔 트레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배치 등 편의성과 실용성 역시 전작보다 개선됐다.

올 뉴 K3에는 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소비자 최선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기본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이 적용됐다.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을 통해 평균 인장강도 66kgf/㎟, 7개의 에어백 장착 등이 장착됐다.

또한 올 뉴 K3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돼 상품성도 강화됐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 적용돼 운전 편의성이 강화됐다. 카카오 I(아이)는 5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UVO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며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급속충전 USB 단자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한편,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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