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 자외선 차단 지수 PA++++로 업그레이드, 해양심층수 함유로 촉촉하게

▲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피부에 수분을 주며 자외선들 차단하는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 SPF50+/PA++++’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 모이스처라이징’은 기존 ‘스킨 파라솔 선 프로텍터’에 수분감과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강화해 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PA+++에서 PA++++로 업그레이드 해 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줘,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외선 UVA,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심해 605m의 해양심층수에서 농축 과정을 거쳐 얻은 씨솔트 성분을 담아 미네랄이 풍부하고,해조 발효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유지한다. 또한 비타민 E 유도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항산화 기능을 부여하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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