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모티브 변형한 입체적 텍스처의 가방과 뮤즈 신혜선과 조화. 세련됨과 모던한 매력

▲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뮤즈 신혜선과 촬영한 화보를 8일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뮤즈 신혜선과 촬영한 화보를 8일 공개했다.

칼린 측은 “독보적인 시청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의 주역이자 자사 뮤즈로 발탁된 신혜선이 이번 화보에서 세련됨과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이번 18 S/S 시즌 칼린은 ‘Odd Perfection’이라는 테마로 플라워 모티브를 변형한 입체적인 텍스처를 가방 디테일에 살리고 위빙, 노끈 등 스포티한 소재들을 믹스매치한 제품들을 보여준다. 핸들과 커버라인, 스트랩 등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포인트 디자인들이 조화를 이룬다.

칼린의 18 S/S 신제품들과 함께한 신혜선 화보는 사랑스러운 페미닌룩 부터 세련된 오피스룩 그리고 데님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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