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자동차
기아차,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과징금 제재..르노삼성차, QM6 결함 리콜국토부, 쏘렌토(UM) 주간주행등 결함으로 법 위반...차종 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 부과
최진철 기자  |  consumerwide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5:3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기아차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해 과징금 제재를 받게 됐다. (사진: 쏘렌토(UM) 차종에서 주간주행등 결함 발견됐다/ 국토부)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해 과징금 제재를 받게 됐다. 르노삼성차는 주력 차종인 QM6에서 화상을 입을 수 있는 결함을 발견해 자발적 시정조치에 나섰다.

6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기아차가 제작해 판매한 쏘렌토(UM) 차종에서 전원분배 제어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이유 없이 주간주행등이 소등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제 38조 의 4 위반해 해당된다. 현행법상 주간주행등은 법에 정한 소등조건 이외에는 점등된 상태가 유지되야 한다.

이에 국토부는 기아차에 해당 차종 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와 함게 기아차는 해당 결함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7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제작된 쏘렌토(UM) 1만8447대다. 해당차량은 오는 9일부터 기아차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전원분배 제어컴퓨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 QM6 2.0 dCi에서는 뒷좌석 등받이의 열선 결함으로 탑승자 화상 가능성이 발견됐다.(사진: QM6 2.0 dCi/국토부)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QM6 2.0 dCi에서는 뒷좌석 등받이의 열선 결함으로 온도제어가 불가능하게 되며, 이로 인한 열선 과열로 탑승자에게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대상은 지난 2016년 8월 15일부터 지난해 2월 13일까지 제작된 QM6 2.0 dCi 1만7886대다. 해당차량은 오는 12일부터 르노삼성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뒷좌석 열선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최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8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