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시트로엥 등 수입차 안전운전 지장 결함 리콜
재규어, 시트로엥 등 수입차 안전운전 지장 결함 리콜
  • 최진철 기자
  • 승인 2018.02.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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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ACE 계기판 오작동...시트로엥 DS5 2.0 HDi 등 에어백 결함
▲ 재규어, 시트로엥 등 수입차가 안전운전 지장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사진: 국토부 제공)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재규어, 시트로엥 등 수입차가 안전운전 지장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재규어 F-PACE 404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오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대상 차종은 지난 2016년 11월 9일부터 지난해 3월 17일까지 제작된 F-PACE 404대다. 해당차량은 오는 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시트로엥 DS5 2.0 HDi 등 5개 차종과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GL1800 이륜차의 경우 에어백(다카타社)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한불모터스의 경우 ▲Citroen DS5 2.0 HDi(‘13.01.09.∼’13.12.19.) 66대▲Citroen DS4 1.6 e-HDi(‘13.11.29.∼’13.12.09.) 10대 ▲Citroen DS4 2.0 HDi(13.04.02.∼’13.10.08.) 52대 ▲Citroen DS3 1.6 e-HDi(‘13.07.02.∼’13.12.20.) 36대 ▲Citroen DS3 1.6 e-HDi Cabriolet(‘13.05.24.∼’13.12.20.) 47대 등 총 211대다. 혼다모터스의 경우 지난 2013년 1월 23일부터 2015년 11월 2일까지 제작된 GL1800 399대다.

한불모터스대상차량은 오는 9일부터, 혼다코리아 대상차량은 12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에어백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모토 로싸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두카티 XDIAVEL S 등 10개 이륜차종의 경우 앞 브레이크 부품(마스터실린더 플로팅 피스톤) 결함으로 제동 성능이 떨어져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대상은 ▲MTS1200S('15.07.18.∼'17.07.10.) 77대 ▲XDIAVEL S('16.02.29.∼'17.06.16.) 94대 ▲Panigale R('15.05.05.∼'15.05.06.) 2대 ▲Panigale R JAP('15.09.18.) 1대 ▲Panigale 1299('15.07.09.∼'15.07.28.) 9대 ▲Panigale 1299 SUPERLEGGERA('17.05.19.∼‘17.06.23.) 3대▲Panigale 1299 Final edition(‘17.07.06.∼’17.09.13.) 7대 ▲SCRAMBLER CAFE RACER(‘17.03.28.∼’17.09.20.) 50대 ▲M1200S(‘15.04.15.∼’17.05.25.) 87대 ▲M1200R(‘16.03.09.∼’17.05.12.) 34대 등 총 364대다.

해당차량은 9일부터 모토 로싸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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