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로우, 아이라이너, 섀도, 틴트, 립스틱, 마스카라까지 올 페이스 메이크업 가능

▲ 뷰티 브랜드 비브라스가 메이크업 라인 ‘MOTD(Mood Of The Day)’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비브라스가 메이크업 라인 ‘MOTD(Mood Of The Day)’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비브라스 엠오티디(MOTD) 라인은 파운데이션,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틴트, 립스틱, 마스카라까지 메이크업에 필요한 제품을 모두 갖춘 색조 라인이다. 브랜드 측은 매일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최근 유행하는 컬러와 제형의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제품 비브라스 엠오티디 루스터 포 파운데이션은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비브라스 엠오티디 루스터 포 파운데이션 포시즌’과 겨울 피부에 필요한 영양과 보습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겨울철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제격인 ‘비브라스 엠오티디 루스터 포 파운데이션 포윈터’ 2종류다.

비브라스 엠오티디 립스틱은 레드, 오렌지, 핑크, 브라운, 누드, 플럼 여섯가지 계열의 21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매트함과 글로시함의 중간 정도인 세미 모이스쳐 타입으로 쫀쫀한 멜팅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사용감이 가볍고 평균 8시간 색상이 지속되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쉬머타입 15종과 글리터타입 5종으로 구성된 비브라스 엠오티디 코버트 섀도우는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또렷하게 발색되고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고발색 쉬머 텍스처가 특징이다. 밀착력이 뛰어나고 컬러 본연의 색을 오랜시간 유지시키는 지속력이 뛰어나다.

비브라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강렬하고 과감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을 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전문적인 메이크업 제품 라인이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획일화되지 않고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하였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