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하셀 투 셀 에센스 사용한 피부 속 보여주는 이야기 담아

▲ 리엔케이(Re:NK)가 배우 김성령의 피부 속을 보여주는 독특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배우 김성령의 피부 속을 보여주는 독특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리엔케이는 ‘김성령의 속 보이는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그녀의 피부 건강함을 뽐냈다.

영상 속 김성령은 대기실에 앉아 촬영을 준비하다가 ‘속을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한다. 하셀 투 셀 에센스를 통해 달라진 김성령의 ‘피부 속’을 보여준다는 뜻임을 알아챈 후 뿌듯해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김성령의 속 보이는 이야기’ 영상은 리엔케이의 공식 유튜브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성령의 안티에이징 비결로 소개된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이번 1얼 리뉴얼한 브랜드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파괴되지 않은 리얼 셀 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농축시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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