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곡률에 맞푼 브러시로 뿌리부터 끌러올리는 컬링과 롱래쉬, 출시 기념으로 2월 한달 간 올리브영 기획 세트 선보여

▲ 메이블린 뉴욕이 오는 2월 ‘푸쉬업 마스카라’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한 달 동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오는 2월 ‘푸쉬업 마스카라’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한 달 동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푸쉬업 마스카라’는 눈 곡률에 맞춘 슬림 푸쉬업 브러시로 속눈썹을 한 올도 빠짐없이 뿌리부터 끌어올려 주어 드라마틱한 컬링과 롱래쉬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빗 모양의 탄력 있는 엘라스토머 소재 브러시가 속눈썹을 깔끔하게 분리하고, 섬유질이 함유된 포뮬러가 짧고 처진 속눈썹에 자연스러운 길이를 더한다.

혁신적인 워터프루프 타입의 스타일링 포뮬러가 번짐과 속눈썹 처짐을 최소화해 하루 종일 길고 컬링된 속눈썹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2월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보이는 ‘푸쉬업 마스카라 기획세트’는 ‘푸쉬업 마스카라’와 마스카라를 닮은 퍼플 뷰러로 구성된 한정판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세트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컬업과 롱래쉬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마스카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모델인 김도연이 애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며 “강렬한 컬링이 특징인 제품으로 뷰러와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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