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환경&에너지
휘발유·경유 24주·25주 연속 상승..고공행진 속 기름값 더오른다오피넷, 美 달러화 약세 등 국제유가 영향으로 국내유가 강보합세에서 오름세 전환 전망
최진철 기자  |  consumerwide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3  13:05: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1월 둘째 주 휘발유는 24주, 경유는 25주 연속 가격이 올랐다.(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1월 둘째 주 역시 휘발유·경유 오름세는 지속됐다. 휘발유는 24주, 경유는 25주 연속 가격이 올랐다. 이같은 국내 유가 고공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유가가 강보합세에서 오름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와 서민경제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0원 오른 1547.9원/ℓ으로 24주 연속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3.4원 상승한 1340.3원/ℓ으로 25주 연속 올랐다. 등유는 3.4원 오른 892.7원/ℓ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보면, 1월 둘째주 가장 많이 오른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경우 전주 대비 2.0원 오른 1568.9원/ℓ, 경유는 2.3원 상승한 1362.0원/ℓ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5원 오른 1516.9원/ℓ, 경유는 4.3원 상승한 1309.9원/ℓ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1월 둘째주 휘발유 가격이 가장 큰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제주로 전주 대비 17.5원 오른 1617.7원/ℓ를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6원 상승한 1641.7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3.9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경남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7원 오른 1,526.6원/ℓ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5.1원 낮은 수준이었다.

정유사 공급가격을 보면 ,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1.6원 상승한 1448.7원/ℓ, 경유 가격은 23.5원 오른 1237.8원/ℓ, 등유는 30.9원 상승한 743.4원/ℓ를 기록했다. 최저가를 기록한 상표는 현대오일뱅크로 휘발유 공급가격은 타 정유사와 달리 하락하면서 전주 대비 7.3원 내린 1438.5원/ℓ을 기록했다.

오피넷 관계자는 “ UAE의 석유시장 재균형 발언, 미국의 대(對)이란 신규 제재 부과 가능성,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8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