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의료&건강
여성청결제 특허 분쟁, 질경이 하우동천 ‘우위 선점’특허심판원, ㈜넥스트 BT와 ㈜네추럴 F&P가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서 하우동천 2개 특허 적법한 특허 심결...현재 진행중인 특허침해 소송 영향 미칠 듯
전휴성 기자  |  hueijh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8:5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특허 침해 분쟁 중인 ㈜넥스트 BT와 ㈜네추럴 F&P가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이 하우동천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 하우동천 질경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여성청결제 특허 침해 분쟁에서 질경이의 하우동천이 우위를 선점했다. 특허 침해 분쟁 중인 ㈜넥스트 BT와 ㈜네추럴 F&P가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이 하우동천의 손을 들어줬다. 따라서 하우동천이 넥스트 BT와 네추럴 F&P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2일 하우동천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해 12월 28일 넥스트 BT와 네추럴 F&P가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특허심판원 2017당2958, 2017당2999 심결)에서 하우동천이 보유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 ‘질 건조증 및 이완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이 특허법상 적법한 특허라고 심결했다.

넥스트 BT와 네추럴 F&P는 하우동천이 등록한 특허가 신규성과 진보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하우동천은 지난 2012년 5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등록 제 10-1133723호)’, 2014년 12월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및 이의 용도(등록 제 10-1470282호)’에 대해 각각 특허등록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특허 분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하우동천은 지난해 6월 넥스트 BT와 네추럴 F&P가 2017년 출시한 여성청결제 ‘페미락’ 제품이 하우동천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가합549846호)을 제기했다.

하우동천은 2건의 특허권이 적법하다는 심결이 난 만큼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하우동천의 특허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연구를 지속해 여성청결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이전인 2012년과 2014년에 획득한 특허다”며 “해당 2건의 특허 외에도 작년 10월에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유산균 함유 조성물 및 이의 용도(등록 제10-1784847호)’에 대한 특허도 등록한 바 있다. 여성들의 Y존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하우동천의 의도가 악용되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8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