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커스 > 교통&항공
청주국제공항 가는길 빨라진다..14일 옥산~오창 고속도로 개통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연결... 천안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이동시간 54분에서 40분으로 단축
주은혜 기자  |  consumerwide24@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6:5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충청내륙 지역에 위치한 옥산~오창 고속도로를 오는 14일 0시에 개통된다.(사진: 국토부/ 편집:컨슈머와이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청주국제 공항 가는 길이 빨라진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옥산~오창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것. 이에 따라 천안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이동시간이 54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충청내륙 지역에 위치한 옥산~오창 고속도로를 오는 14일 0시에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옥산~오창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천안아산 KTX역(지하철1호선 장항선)과 청주국제공항을 고속도로로 연계되어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10여분 단축된다. 기존에는 천안에서 청주국제공항으로 이동하려면 천안∼국도21호선∼지방도540∼청주국제공항 43.3km코스를 이용해야 했다. 이 경우 54분이 소요됐다. 그러나 옥산~오창 고속도로 개통으로 천안∼경부고속도로∼옥산오창고속도로∼청주국제공항 45.2㎞ 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존보다 10여분 단축된 40분이면 된다.

또한 천안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서오창IC 이용시)까지 이동시간이 45분에서 31분으로 단축되며, 연간 약 297억 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연장 12.1㎞, 왕복 4차로로 ‘14년 1월 착공이후 총 3778억 원을 투자하여 4년 만에 개통하게 된다. 1개의 나들목(서오창IC)과 2개의 분기점(옥산JCT, 오창JCT)이 설치됐다.

통행료 납부의 편리를 위해 원톨링시스템을 도입하여 재정고속도로와 연계 이용 시에도 요금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 통행료는 전 구간(옥산 분기점~오창 분기점, 12.1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1500원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1.07배 수준이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사업자가 운영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옥산~오창 고속도로로 인한 접근성 향상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주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8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