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라면, 커피, 콜라 등 TV 광고 시간 '오후 5~7시'로 상시 제한
햄버거, 라면, 커피, 콜라 등 TV 광고 시간 '오후 5~7시'로 상시 제한
  • 지세현 기자
  • 승인 2018.01.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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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린이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 위해 취한 조치
▲햄버거, 라면, 커피, 콜라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은  TV 광고 시간이 상시 제한된다 (사진:컨슈머와이드DB/사진은 해당기사와 관련없음)

[컨슈머와이드-지세현 기자] 햄버거, 라면, 커피, 콜라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은  TV 광고 시간이 상시 제한된다. 해당 품목들은 오후 5~7시 사이에만 TV광고가 가능하다. 

정부는 '어린이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특정식품에 대한 방송광고 시간제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는 지적에 따라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0년 1월 3년 시한으로 고열량, 저영양 식품에 대한 TV 광고를 오후 5~7시사이에는 못하도록 금지시킨 바 있으며 2013년 1월 이 규정을 2년 더 연장해 시행했고 지난 2014년 1월에는 커피 등 카페인 식품을  광고제한 대상으로 확대했으며  2015년 1월에는  해당 규정을 2018년 1월 26일까지로 재연장했다. 

정부는 계속 연장해온 해당 TV광고 제한규정을 시간제한을 두는 존속기한 규정을 삭제하고 상시화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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