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1일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3도'... '전국 꽁꽁 한파 13일까지 계속'
기상청, '11일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3도'... '전국 꽁꽁 한파 13일까지 계속'
  • 지세현 기자
  • 승인 2018.01.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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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지역 및 제주도는 폭설도 주의해야
▲기상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아침기온 영하10도 이하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올겨울 한파의 절정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사진:컨슈머와이드DB)

[컨슈머와이드-지세현 기자] 지난 9일부터 전국을 꽁꽁 얼린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은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특히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3도를 보여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라며"낮 최고 기온도 영하 7도에 머물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13일까지 이어져 사흘간 올겨울 한파의 절정이 될 것"이라고 예보하기도 했다. 

행전안전부는 휴대폰으로 '안전안전문자'를 보내 "금일 22시 경기, 충북북부,경북내륙, 강화군 등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외출자제, 동파방지등 피해에 주의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파와 더불어 서해안 지방으로는 폭설이 예상된다. 현재 충청과 호남, 제주산간과 전남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특히 충청 호남 서해안지역은 13일까지 1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기상청은 "13일 이후 주말이 되면 한파도 폭설도 잠잠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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