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촬영도 마쳐,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와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잘 맞아 모델로 선정”

▲ 파오 전속모델 싸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코리아테크의 얼굴 근육 운동 디바이스 ‘페이셜 피트니스 파오(PAO)’가 전속모델로 싸이(PSY)를 발탁,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파오는 처지고 굳어진 얼굴의 속근육을 단련시켜 리프팅에 효과적인 얼굴 근육 운동 기구다. 파오 측은 몸을 훈련하는 트레이닝 보조 기기는 많지만 얼굴 근육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구는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테크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진 가수 싸이와 간단하고 즐거운 운동으로 팽팽한 얼굴선을 만들 수 있는 파오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월드스타 싸이와 함께 파오를 알리고 밝은 얼굴, 아름다운 미소와 관련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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