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헨리가 서리태 밭의 스튜디오에서 하루 생활하는 모습 담은 예능 에피소드 공개, 서리태 콩 송 만드는 모습 등

▲ 한율이 디지털 스튜디오 콘셉트의 ‘서리태밭 스튜디오’ 사이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한율이 디지털 스튜디오 콘셉트의 ‘서리태밭 스튜디오’ 사이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 사이트에서는 ‘서리태 새결 크림’ 모델로 발탁된 헨리가 한율의 자연 원료 서리태가 자라고 있는 영월의 한 서리태 밭에 설치 된 스튜디오에서 하루동안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에피소드 영상이 다섯 가지 버전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영월의 혹한의 환경에서 라디오 DJ가 되어 서리태 콩송을 만들고 콘서트를 하는 헨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서리태밭 스튜디오에서는 관련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8일까지 헨리 에피소드 영상에 등장하는 ‘서리태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한 20명을 추첨해 헨리가 직접 포장한 ‘헨리키트’를 증정하고, 25일까지 제품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서리태 콩인형과 서리태 새결 크림 정품으로 구성된 ‘헨리 키트’는 1월 8일부터 온라인 한정으로 출시한다.

헨리가 모델이 된 ‘서리태 새결 크림’은 국내에서 서리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영월의 서리태를 통째 발효하여 담았다. 한율 서리태 발효 점액™이 지친 피부를 코팅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며, 강력한 보습 보호 효과를 전달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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