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기구, 보충제, 요가복 등 홈트레닝 용품 등 특가 판매

▲G마켓이 새해를 맞아  헬스기구, 보충제, 요가복 등 홈트레닝 용품 등을 특가 판매한다 (사진:G마켓)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G마켓이 새해를 맞아  헬스기구, 보충제, 요가복 등 홈트레닝 용품 등을 특가 판매한다.  최대 2만원 할인되는 15% 할인 쿠폰도 제공해 새해 셀프 트레이닝으로 건강관리에 도전하는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는다. 

3일 G마켓은 ‘홈트족(홈 트레이닝 족의 줄임말)’을 겨냥해 오는 7일까지 ‘휘트니스· 요가 슈퍼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헬스기구, 보충제, 요가복 등 홈트레이닝 용품들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매일 새로운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이고,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세일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휘트니스 슈퍼딜' 코너를 통해 매일 인기 제품 총 2종씩을 특가로 선보인다.  ▲3일-‘안다르 인기 요가복 모음전’( 59% 할인/1만5500원), ‘로베라 스텝퍼 리퍼제품’( 44%할인/ 2만7900원) 등 ▲4일- ‘엑사이더 워킹머신’(18만9000원), ‘신타6엣지’(4만3500원) 등 ▲5일- ‘프로게이너 보충제’(5만4800원),‘코어트리머 복부운동기구’(3만9900원)등이 준비됐다. 

또한 주간 한정특가 상품으로 ▲‘헬마 LCD 승마 운동기구(36만9000원)’▲‘타이탄 치닝디핑(16만9000원)’▲‘숀리 하이브리드 프라임 헬스자전거 리퍼(12만9000원)’▲‘테슬라 요가복(8900원)’ 등 총 20개의 특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15% 할인 쿠폰’도 적용할 수 있다. 2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15%(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 쿠폰이다. 해당 쿠폰은 휘트니스/수영 카테고리 전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ID 당 총 1회 제공된다.

G마켓 리빙레저기획팀 이은희 팀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휘트니스 및 요가 관련 제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매년 1월 첫째 주에 휘트니스 상품 매출이 연내 주간별 TOP5에 드는 등 수요가 몰리는 기간이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상품군을 선별해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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