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까지 총 1300개의 특가 상품 판매

▲ 위메프가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 2일 밤 11시 59분까지 만 이틀간 파격 특가 행사인 ‘위메프 11데이’를 진행한다.(사진: 위메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위메프가 새해를 폭탄세일로 시작한다.
 
위메프는 2018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틀 연속으로 진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위메프11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 2일 밤 11시 59분까지 만 이틀간 파격 특가 행사인 ‘위메프 11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11데이에선 총 1300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리복 운동화 11원 ▲백셀 건전지 20알 4500원 ▲페넬로페 포레 물티슈 캡형 70매*10팩 1만1111원 ▲시크릿데이 생리대 18년 NEW센스 중형 12PX10팩 1만1111원 ▲AHC 베스트 28종 균일가 1만1111원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목걸이 ACC 4만1,111원 ▲뮤지컬 캣츠 1만1111원 ▲아쿠아플라넷63 1만1111원 ▲북경 패키지 3박4일 균일가 11만1111원 ▲삼성 14인치 노트북 31만1111원 ▲다이슨 무선청소기 V7 모터헤드 엑스트라 54만9000원 등이다.
 
앞서 위메프는 이달 31일까지 ‘11데이 실전연습’을 진행한다. 실전연습을 통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 시간마다 한정수량의 특가상품을 쇼핑하는 노하우를 미리 익힐 수 있다. 11데이 실전연습 구매성공 인증샷을 남기면 총 300명을 추첨해 위메프 포인트 2000점도 제공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 1년여간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위메프 특가데이를 새해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재미를, 파트너사에게는 브랜드 신뢰라는 차별화된 특가 경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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