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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2018년 주요 임원 승진 발표...사장 1명, 부사장 6명 승진KT 연구개발 총괄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발탁 등 ...5G, 인공지능 등 R&D 강화 차원 중심 인사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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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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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사진은 이번승진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융합기술원장 이동면 부사장(사진:KT)

[컨슈머와이드- 강진일 기자] KT가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KT는 연구개발(R&D)을 총괄하고 있는 융합기술원장 이동면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탁한 것이 눈에 띈다. 

8일 KT그룹이 밝힌 임원인사 내용에 따르면, 강국현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마케팅전략본부장 겸 기가지니사업단장, 박윤영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신광석 재무실장, 신수정 IT기획실장, 윤종진 홍보실장 6명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T는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R&D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합기술원은 5G, 기가인터넷, 인공지능 등 KT에서 추진 중인 혁신기술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KT는 "이번 인사는 마케팅, 기업영업, 재무, IT기획, 홍보 등 전략 부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신임 강국현 부사장은 마케팅 전문가로서 Y시리즈 요금제와 같은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인정을 받았다. 이필재 부사장은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가 조기에 정착되는데 앞장섰으며, 박윤영 부사장은 KT의 기업영업이 활기를 띠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신광석 부사장은 KT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레벨 신용등급을 회복하는 등에 기여했으며, 신수정 부사장은 KT의 IT기획 및 기업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종진 부사장은 혁신기술 1등 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KT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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