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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로 영어 배워요'..'베이비샤크'등으로 유아영어 서비스KT, ‘스마트스터디’와 사업협력.. 유아 콘텐트 및 기술 개발과 서비스에 박차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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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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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행사장에서 KT 기가지니사업단장 이필재 전무(좌측)와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글로벌사업본부장(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KT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로 쉽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영어공부가 가능해진다. 

5일 KT는 스마트스터디와 ‘키즈 테크(Tech) 및 콘텐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사는 인공지능(AI), 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유아 신규 서비스 및 개발과 함께 공동 사업을 위해 활발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터디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캐릭터 ‘핑크퐁’을 만들어낸 글로벌 콘텐트 기업이다. 고품질의 유아 콘텐트에 높은 기술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한 첫번째 서비스로 오는 15일부터 기가지니를 통한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핑크퐁 영어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문장을 따라 말하면 기가지니가 발음의 정확도 등을 분석해 “엑설런트!(Excellent)”라고 말하며 피드백을 해준다.

양사는 "이 서비스는  ‘전세계 누적조회수 10억회를 기록한 베이비샤크(Baby Shark)’, ‘핑크퐁 마더구스’ 등 엄선된 인기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외국어 교육 서비스로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육 콘텐트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KT 이필재 기가지니사업단장은 "양사간 협력을 통해 신기술을 접목한 풍성한 유아 콘텐트가 개발되고 나아가 함께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KT의 차별화된 AI 신기술을 키즈 시장에 맞게 개발해 다양한 형태의 B2B, B2C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스마트스터디는 기술과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며 KT와 다각도로 협력하길 기대한다"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콘텐트를 만들어낸자사의 노하우와 KT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서비스 가능한 차별화된 키즈 콘텐트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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