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패션&뷰티
경량 패딩조끼, 직장인 필수 아이팀으로 등극(?)..이마트, 241.9%신장률 기록‘실용성’과 ‘보온성’ 동시 만족
전휴성 기자  |  hueijh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4  19:3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올 겨울 경량 패딩조끼가 직장인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사진: 이마트 )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올 겨울 경량 패딩조끼가 직장인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실용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2년간 -6.6%, 8.7% 신장에 머물렀던  10~11월 남성용 경량패딩조끼 매출 신장률이 올해 들어 241.9%를 기록하면서 경량패딩조끼 매출은 2억원대에서 9억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판매량 역시 2015년 1.8%, 2016년 6.5% 신장에 그친 것에 반해 올해는 352.5% 증가하면서 판매량이 5000장대에서 2만6000장으로 4배 이상 늘었다.

특히 이마트가 판매 중인 남성 구스다운(거위털) 경량패딩조끼 3종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42.2% 신장, 판매량은 352.5% 증가했다.

이처럼 경량패딩조끼가 남성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실용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켰기 때문이다.‘실용성’측면에서 경량패딩조끼는 소매가 없어 니트나 가디건에 비해 활동이 편하며, 앞부분이 지퍼/단추로 구성되어 업무적인 상황에 따라 입고 벗기가 편하다. 또한 소재가 주로 오리털 혹은 거위털로 이루어져 얇은 두께에 비해‘보온성’이 뛰어나다. 과거 조끼는 대부분 니트로 만들어져 클래식한 옷차림에만 주로 사용되고 나이든 느낌을 줬던 반면, 경량패딩조끼는 단색의 간결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어 일반적인 정장 차림이나 캐주얼한 복장에도 잘어울려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이마트측 설명이다.

아마트 관계자는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가볍고 활용도가 높은 경량 패딩조끼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7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