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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팥죽 먹고 솔방울 트리 만들고' ... 12월 46가지 무료 한강 생태체험 운영선착순 사전 접수하면 모든 프로그램 무료 참여 가능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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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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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12월 한 달간 한강의 겨울 생태를 통해 배우고 즐기며 추위를 날릴 수 있는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진:서울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12월 한 달간 한강의 겨울 생태를 통해 배우고 즐기며 추위를 날릴 수 있는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며 유아, 초등, 가족대상 프로그램들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여의도샛강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잠실·잠원·이촌·뚝섬 한강공원 자연학습장 ▲고덕수변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먼저 생태프로그램으로는 뚝섬 자벌레에서 ▲솔방울 등 자연물을 이용한 '솔방울트리 꾸미기'▲자투리 나무조각을 이용해 동물을 만들어 보는 '나무조각으로 만든 동물원',▲쓸모없는 물건들을 분해해서 만들어보는 '장남감학교'▲직접 주머니를 바느질해서 만드는 '허브주머니 만들기' 등이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맛있는 동지팥죽도 먹고 볏짚으로 새끼를 꼬며 전통풍속을 알아가는 '팥죽먹고 새끼꼬기'▲직접 공원을 다니며 모은 자연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는 특집프로그램 '자연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옛 서당에서 사용하던 지동목을 알아보고 무지개 도토리 팽이를 만들어 보는 '지혜가 샘솟는 지동목 이야기' 등 먹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새해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난지생태습지원에서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열매와 나무절편으로 꾸미는 '자연물 2018년 달력만들기'와 암사 생태 공원에서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보며 새해의 소망을 생각해 보는 '높이 높이 연날리기'등이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의 겨울 생태를 배우며 한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탁 트인 한강에서 연을 날려보고 새해 소망도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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