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최대 50% 할인, 바비 브라운 시코르 한정 아이템 7종 25% 할인

▲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스토어 시코르가 연말연시를 맞아 ‘럭키 프라이스(LUCKY PRICE)’ 세일을 진행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스토어 시코르가 연말연시를 맞아 ‘럭키 프라이스(LUCKY PRICE)’ 세일을 진행한다. 기간은 3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며 80여개 브랜드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스킨, 에이프릴스킨, VT, 클리오 등 대표적인 K 뷰티 브랜드부터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오리진스, 바이테리 등 글로벌 뷰티브랜드까지 폭넓은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행사는 신세계 대구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광주점에서 진행된다.

시코르 단독 아이템도 할인에 들어간다. 바비브라운은 시코르 한정 아이템 7종을 25% 할인가에 판매한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바비브라운 특별전에서 다운쿨 아이쉐도우 팔레트와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글로우온 스킨케어 트리오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k뷰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3CE의 무드레시피,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페리페라의 잉크더에어리벨벳 등 겨울철에도 분위기 여신으로 만들어줄 뷰티템뿐만 아니라 보습이 꼭 필요한 혹한기 필수템인 퍼스트에이드뷰티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 닥터G의 오일밤 등 장르별 아이템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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