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푸드&생활
아이코스 호환 KT&G 담배 스틱 ‘팟’..궐련형 전자담배 삼국시대 통일할까13일 사전판매 270개 완판...관건은 릴 아닌 아이코스와 호환‘전자담배 스틱 팟’, 아이코스 고객 흡수 할수도
전휴성 기자  |  hueijh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3  19:3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KT&G의 '릴‘과 전용스틱 '핏(Fiit)'이 사전판매 첫날인 13일 오전 준비된 수량이 완판됐다. (사진: KT&G)

[컨슈머와이드-전휴성기자]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다크호스가 출현했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이 사전판매 첫날 완판 행진을 기록한 것. 이로써 권련형 전자담배 삼국시대의 막이 열렸다. 과연 누가 권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통일할지 주목된다. 릴의 정식 출시일은 정식 이달 20일이다.

13일 KT&G와 업계에 따르면,  '릴‘과 전용스틱 '핏(Fiit)'이 사전판매 첫날인 13일 오전 준비된 수량이 완판됐다. 이날 릴의 사전판매는 서울 지에스강남점과 상암DMC점·이태원점·구로지벨리몰점·여의쌍마점·팰리스점·코스모타워점·수유동양점·소공점 등 서울시내 GS25 9개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준비된 수량은 1일 각 점당 30개로 총 270개다. ‘핏 체인지(Fiit CHANGE)’와 ‘핏 체인지 업(Fiit CHANGE UP)’ 등 두가지 맛으로  출시된 릴 전용 담배인 ‘핏(Fiit)’은  각각 매장당 300개씩 총 600개 배치됐는데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역시 모두 팔렸다.

사전판매 완판 이후  네이버 블로그 등 커뮤니티에는 릴에 대한 반응이 속속 올라왔다. 한 블로거는 “핏이 아이코스와 호환된다”며 “개소세(개별소비세)인상분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KT&G로 기존 아이코스 고객들이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게재했다. 또 다른 블로거는 “궐현형 전자담배 가열시간이 아이코스보다 짧고 담배맛도 KT&G 캡슐 스타일을 잘 살려 깜짝 놀랐다”며 “이정도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KT&G가 경쟁력을 갖춘 권련형 전자담배를 선보였다”며 “우선 릴 가격이 3사 중 가장 저렴하고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인 팟은 아이코스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KT&G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부처는 개소세 인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KT&G가 개소세 인상분을 최대한 늦게 반영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 만역 아이코스가 히츠 스틱 가격을 인상할 경우 많은 고객들이 팟으로 갈아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은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의 글로 등이 전국서 절찬 판매 중에 있다. 

전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7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