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채로 ‘달빛쿠션’ 애칭 붙여, 메쉬망 적용으로 고운 입자의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밀착

▲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토니모리가 커버, 수분, 톤업 3가지 피부 고민을 위한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주는 제품으로 브랜드 측은 ‘달빛쿠션’이라는 애칭이 있다고 소개했다.

‘루미너스 여신광채 글로우 쿠션’은 탄성감이 있는 촘촘히 짜인 메쉬망을 적용해 망을 통해 걸러진 고운 입자의 크림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게 발려, 매끈하고 섬세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양 조절이 어려웠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단점을 잡았다.

42%의 수분 보습 성분과 에센스 오일을 함유한 더블 아우라 글로우 시스템을 적용해 촉촉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파운데이션 속 피팅 겔은 피부와 커버 파우더를 밀착시켜 다크닝을 예방한다. 톤업 효과를 위해 5가지 꽃 추출물이 함유된 핑크플라워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컬러는 스킨베이지와 웜베이지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기존과 다른 메쉬망을 적용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는 루미너스 여신 광채 글로우 쿠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달빛쿠션이라고 불릴 만큼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줘 홀리데이 메이크업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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