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오일과 립밤 2종,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형. 녹차 세라마이드 등 함유

▲ 이니스프리가 피부 장벽을 위한 초고보습 스킨케어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과 립밤’을 13일 온라인 단독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피부 장벽을 위한 초고보습 스킨케어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과 립밤’을 13일 온라인 단독 출시한다.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은 강력한 보습력으로 극건성 피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크림의 후속 제품이다. 오일과 크림이 만난 부드러운 텍스처의 신개념 밀크 오일로 환절기 건조한 날씨에는 물론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도 추천한다.

도포 시 밀크처럼 부드럽게 흡수되며 동백 오일과 녹차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오랫동안 촉촉함이 지속된다. 또한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멀티 오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립밤’은 자연에서 찾아낸 강력한 초고보습 성분인 동백 버터와 수분 증발을 막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해진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천연 유래 성분이 89% 함유된 착한 립밤이며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빠르게 흡수되어 밀리지 않고 끈적임 없이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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