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포도추출물 콜드브루 용법으로 추출, 울릉도 해양 심층수 함유. 항산화 성분으로 탄력까지

▲ 스킨푸드가 36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고보습 크림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푸드가 36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고보습 크림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스킨푸드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은 콜드브루 공법으로 추출한 바다포도추출물과 울릉도의 해양 심층수를 담은 크림으로, 촘촘한 수분 피부를 선사한다. 바다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의 탄력을 잡고 36시간 보습 유지 테스트를 완료하여 가을 피부 고민인 건조함을 해결한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한 날은 스킨푸드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에 보습 오일 1~2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사용하면 더욱 촘촘하고 강력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추천했다. 집중 수분 공급이 필요한 날에는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를 덜어 도톰하게 도포해 슬리핑 팩으로 활용해도 좋다.

스킨푸드는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30ml를 함께 증정하는 특별 기획세트를 한정 운영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최근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찬 바람과 심한 온도차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고 건조해져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며, “특별한 수분을 담아 36시간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스킨푸드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탱글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의 용량은 63ml, 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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