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환경&에너지
추석명절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플러그 뽑기, 기차·버스 이용하기 등'서울시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 소개
최진철 기자  |  consumerwide1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7  18:5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서울시가 추석 연휴기간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소개했다. 고향으로 떠나기 전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기차·버스 등 이용하기,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이용 등으로 손쉽게 온실가스 줄이는 데  일조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사진:컨슈머와이드DB)

[컨슈머와이드-최진철기자]서울시가 추석 연휴기간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소개했다. 고향으로 떠나기 전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기차·버스 등 이용하기,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이용 등으로 손쉽게 온실가스 줄이는 데  일조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서울시가 27일 밝힌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를 상당히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텔레비전과,전기밥솥 등 5대 주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를 하루 2800t 이상 줄일 수 있다. 참고로 5대 가전제품 대기전력은 평균 21.82W로 ▲텔레비전 1.27W▲전기밥솥 3.47W▲전자레인지 2.19W▲ 컴퓨터 2.62W▲셋톱박스 12.27W등이다. 

버스나 기차등 공공 운송수단을 이용해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자가용에 비해 버스는 15%. 기차는 10%만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또 자가용 이용시▲트렁크 속에 있는 불필요한 물건 빼놓기  ▲출발 전 타이어 압력 점검▲ 공회전 줄이기 등을 실천하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명절 선물 포장에 과대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과대포장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연간 6632t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으며 이를 통해 3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 만큼을 줄일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한 지역 생산품을 선물로 고르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더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명절 상을 간소하게 차리기,1회용품 사용 절제하기 등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20% 감축하면 하루 4900t 이상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고 1인당 종이컵 사용을 1개씩 줄이면 하루 350t 이상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

서울시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전자제품 플러그 뽑고 귀성길 오르기 등 실천하기 쉬운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서 친환경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7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