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오휘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술혁신 결정체 …베이비 콜라겐 3배 강화 특징

▲ 15년 오휘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술혁신이 그대로 담긴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대용량

[컨슈머와이드- 전수림 기자] 오휘가 15살 기념작을 선보였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대용량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제품에는 15년 오휘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술혁신이 그대로 담겼다.

이번 한정판은 노벨화학상을 받은 주름개선기능성 성분을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한 ‘오휘 에이지 사이언스’(2004년)부터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 ‘오휘 수퍼안티에이징 에센스’까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뤄낸 오휘 브랜드의 기술진화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특히 피부보습과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가을철을 맞아서 기존 정품보다 용량을 2배 늘린 대용량(90ml)으로, 서울 한강 야경의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빛과 정취를 재현한 고급스러운 금빛 케이스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아기 피부의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 성분을 기존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아기 피부처럼 속부터 차오르듯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의 보호를 강화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한편, LG생활건강 오휘는 1997년 고급 백화점 기능성 화장품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주름개선기능성 화장품 기술혁신을 인정받은 IR 52 장영실상 수상, 국산 신기술 인정 KT마크 획득 등 기술진화를 거듭해 대표적인 고급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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