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Press 기법으로 만든 비누, 어린쑥 함유로 예민한 피부에 적합, 촉촉하고 순한 거품 생성

▲ 한율이 한국의 자연 성분을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만드는 CP(Cold Press) 비누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한율이 한국의 자연 성분을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만드는 CP(Cold Press) 비누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율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은 피부에 이로운 오일에 브랜드 대표 자연 원료의 조합으로 6주 이상 숙성하여 완성한 Cold Press 타입 비누다. CP비누란 고온에서 쉽게 산패되는 프리미엄 오일을 저온에서 비누화 시킨 뒤 최소 6주 이상 숙성시킨 비누이다. 쉽게 무르는 특징을 갖고 있어 가능한 물기와의 접촉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평소 피지와 노폐물로 고민이 많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어린쑥’ 성분을 담아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촘촘하고 순한 거품이 풍부하게 생겨나 피부의 노폐물을 맑게 씻어 내주어 편안함을 선사해준다.

한율 마케팅 관계자는 “한율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은 단순한 세안의 기능을 넘어서 피부에 이로움과 편안함을 전달하기 위해, 제조 과정이 까다롭고 하루 생산 수량이 1/10정도뿐이지만 CP기법의 비누를 출시하기로 했다”며, “‘자연을 닮은 라인’ 모델 이의웅의 비누편 영상도 많은 관심 바란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한율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의 용량은 100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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