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드 라스팅 마스카라’...잉크처럼 속눈썹에 또렷하고 매끄럽게 발려 풍성한 볼륨감 선사

▲ 토니모리가 만년필을 닮은 용기에 선명한 잉크 블랙 제형을 담아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시켜 주는 ‘잉크드 라스팅 마스카라’를 출시했다.(사진: 토니모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만년필 모양 마스카라가 등장했다. 토니모리가 선보인 신제품으로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시켜 상대방의 시선을 7초만에 사로잡는다고 해 ‘7초카라’라는 애칭을 얻었다. 

토니모리는 만년필을 닮은 용기에 선명한 잉크 블랙 제형을 담아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시켜 주는 ‘잉크드 라스팅 마스카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잉크드 라스팅 마스카라’는 잉크의 진한 제형에 착안해 기획된 제품이다.  만년필 펜 모양을 닮았다. 잉크처럼 속눈썹에 또렷하고 매끄럽게 발려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시켜 상대방의 시선을 7초만에 사로잡는다고 해 ‘7초카라’라는 애칭을 얻었다. 만년필을 닮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잉크와 같은 선명한 블랙 제형으로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준다. 또한 눈가 굴곡에 맞게 제작된 브러쉬로 덧발라도 잘 뭉치지 않으며 데일리 프루프 필름 제형을 적용해 땀이나 습기, 눈물 등에도 번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아름다운 눈매를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7초카라’를 F/W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과거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였던 시대의 뮤즈들을 재해석한 이세영씨의 F/W 룩을 참고해 더욱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잉크드 라스팅 마스카라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시, 속눈썹 앰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토니모리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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