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등급별로 최대 30%...추석 선물세트는 누구에게나 할인

▲ 이니스프리가 오는 16일까지 그린데이를 진행한다.(사진: 9월 그린프로덕트 ‘애플 씨드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니스프리의 그린데이가 시작됐다. 할인율은 멤버십 등급별로 최대 30%다.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15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이번 그린데이에서는 한정으로 판매되는 그린프로덕트는 물론 멤버십 등급별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9월 그린프로덕트는 사과씨 오일이 함유된 ‘애플 씨드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1만3000원/300ml)’ 로 기존 대비 3배 용량에 더 저렴해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인트 메이크업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미끌거림이나 유분감이 적어 민감한 눈가와 입가의 포인트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버십 등급에 무관하게 그린데이 기간 동안 이니스프리 고객 모두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합리적으로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선물세트(그린티 밸런싱 스킨케어 2종, 포레스트포맨 프레시 2종,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스타트 세트 등)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데일리 UV 프로텍션 크림 마일드 SPF35, 데일리 UV 프로텍션 크림 노세범 SPF35 등 사계절 필수품인 선크림은 각각 50% 할인된다.

이밖에 해당 기간 동안 공병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 뷰티 포인트 최대 1천 점을 추가 적립할 수 있다. 

한편, ‘그린데이’는 ‘그린을 사는(Buy) 즐거움, 그린으로 사는(Live) 즐거움,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프를 삽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니스프리의 멤버십 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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