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춰라이징 아이밤, 눈가 피부 전용 수분 아이크림...3중 탄력은 덤

▲ 빌리프가 내놓은 눈가피부만을 위한 화장품인 모이스춰라이징 아이밤을 출시했다.(사진:빌리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분 폭탄 아이크림이 나왔다. 빌리프가 내놓은 눈가피부만을 위한 화장품인 모이스춰라이징 아이밤을 출시한 것. 이 제품은 26시간동안 눈가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켜주고 3중 탄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14일 LG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에 따르면, 신제품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은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가 담겨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을 전달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에 26시간 지속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는 눈가피부 전용 화장품이다.

주성분인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허브로 알려진 페니워트 추출물이 느슨해진 눈가 피부에 탱탱함을 더하고 푸석해진 눈가에 생기를 더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겉 탄력, 피부 속 탄력, 피부 탄성 회복력까지 눈가 피부의 3중 탄력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매끄러운 눈가 피부를 완성해주는데 힘을 보탠다. 

특히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은 눈가에 바르자마자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아침에 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의 용량 및 가격은  25ml, 4만8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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