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료 갈색솔잎 함량 기존 대비 1.67배 증가한 성분 담아, 미백 기능성 성분 추가

▲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라인’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한율이 브랜드 대표제품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라인’은 소나무 속의 안티에이징 원료 ‘갈색솔잎’을 주원료로 담아 어린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율려원액과 수면마스크로 구성되었다.

한율 ‘갈색솔잎 율려원액’은 지난 2012년 출시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업그레이드로 자연 안티에이징 원료 갈색솔잎 함량이 기존 대비 1.67배 증가 된 4세대 갈색솔잎 자연숙성액TM을 담았다. 또한 소나무 아래에서 갈색솔잎을 덮고 자란 보습 원료, 송이의 함량 100배 증가 및 미백 기능성 성분 추가로 고수분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준다.

한율 ‘갈색솔잎 수면마스크’ 는 갈색솔잎의 안티에이징 효능이 밤 사이 피부 노화를 집중 케어해 매끈하고 어린 피부로 되찾아주는 오버나이트 마스크다. 천연보습인자인 락틱애씨드가 밤새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주고, 식물유래 스쿠알란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어 매끄러운 감촉과 맑은 빛을 되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율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어린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맑고 투명한 피부 바탕을 가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올 가을, 더욱더 강력해진 자연 안티에이징 원료 갈색솔잎이 함유된 한율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라인’을 통해 비칠 듯 맑고 투명했던 어린 피부를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율 ‘갈색솔잎 율려원액’은 60ml 5만5000원이며, ‘갈색솔잎 수면마스크’는 60ml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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