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베리, 워터홀딩 오일 등 보습 성분 담아. 10가지 컬러로 선보여

▲ 아리따움이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투 샤인 틴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리따움이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투 샤인 틴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크림 투 샤인 틴트’는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고, 촉촉하면서도 선명한 컬러로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클라우드 베리와 워터홀딩 오일 등 보습 성분을 가득 담은 크림 포뮬러가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준다.

브랜드 측은 보통 핑크색으로 착색되는 기존의 틴트 제품들과는 달리 보이는 컬러 그대로 착색된다고 설명했다. 베이직한 컬러부터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MLBB 컬러까지 총 10가지의 컬러로 구성됐다. 1호 미스 버건디, 2호 프라이빗, 3호 레드 포 올, 4호 레드 스마일. 5호 오렌지 레서피, 6호 미스 선샤인, 7호 걸즈 나잇 아웃, 8호 핑크 온 탑, 9호 AKA 코랄, 10호 드라이 로즈다.

한편, 아리따움 크림 투 샤인틴트의 용량은 8.5ml 가격은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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