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밍크 머플러는 6만6000원부터 등 50여개 브랜드 400여개 역시즌 상품 판매...이달 31일까지

▲ 위메프가 이달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역시즌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 위메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밍크 머플러, 캐시미어코트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위메프가 이달 31일까지 역시즌 상품 90% 할인하는 롯데백화점 모피역시즌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 잘만 고르면 이득이다.

11일 위메프에 따르면, 이번 롯데백화점 역시즌 기획전에는  50여개 브랜드, 400여개 역시즌 상품이 판매된다.

우선 메트로시티 밍크 머플러는 6만6000원부터, 국제모피의 밍크 목도리는 20만원대, 우단모피의 밍크 재킷은 3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2017년 F/W 신상품인 태림모피의 폭스 머플러는 169,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여성의류 ab.f.z의 코트,  라쿤∙오리털 패딩은 5만원에서 12만원대, 남성의류 레노마의 캐시미어 코트는 10만원대에 판매된다.

여기에 위메프는 1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3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 쿠폰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만큼 역시즌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더욱 다양한 역시즌 상품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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