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랑콤 뮤즈 김희선, 이엘과 소녀시대 티파니 등 참석

▲ 랑콤이 신제품 ‘더블 드롭 앰플’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1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랑콤이 신제품 ‘더블 드롭 앰플’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1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9일 진행한 오프닝 행사에는 랑콤의 뮤즈 김희선, 이엘 등이 참석했으며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소녀시대 티파니, AOA 찬미, 방송인 박은지, 로빈 데이아나를 비롯해 배우 임수향, 이희진, 성훈, 김산호, 정다혜, 최윤소, 오연아, 모델 주원대, 한지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처음 공개된 랑콤의 신제품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 페룰릭 애시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개봉과 동시에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어 30일간 사용하는 프레시 코스메틱 콘셉트의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외부 환경 자극 등 노화로 이어지는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며,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장벽 보호 및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