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커스 > 통신
LG유플러스-LX한국국토정보공사,지적측량·시설물관리사업에 NB-IoT 최초 적용양사 협약통해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에 NB-IoT적용...정확한 측량 및 시설물 상태 원격확인 가능한 IoT플랫폼 구축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8  16:4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8일 LG유플러스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과 국토교통 IoT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지적측량과 노후 주택·빌딩 관리 등 시설물관리사업에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가 국가 지적(地籍)측량사업에 NB-IoT 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한다.

8일 LG유플러스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과 국토교통 IoT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지적측량과 노후 주택·빌딩 관리 등 시설물관리사업에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개발중인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에 LG유플러스의 NB-IoT기술을 적용, 보다 효율적으로 지적업무 관리를 할 수 있는 IoT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를들어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측량의 기준점인 ‘지적기준점’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하는데 사용되는 표지인 ‘경계점표지’에 NB-IoT모듈을 탑재하게 되면 지적기준점의 상태와 위치를 원격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고 산사태나 폭우로 인한 유실 또는 인위적인 경계점표지 위치변경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가속도·기울기·온/습도 등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는 NB-IoT경계점표지는 단순히 유실여부 파악뿐만 아니라 시설물 이동상태, 설치지역의 대기환경 정보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적측량의 정밀도를 높이는 한편 전국 곳곳의 환경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국민의 토지재산권을 명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NB-IoT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각종 지적·공간정보를 활용해 ▲빈집 관리 및 노후 건물 붕괴 예측 ▲빌딩 비상대피 시스템 구축 ▲자율주행차용 고화질 지도 제작 등 각종 국토정보 및 공간정보 사업에도 NB-IoT기술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IoT선발사업자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스마트 국토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 깊다”며 “이번 협약이 첨단 센서와 IoT기술을 결합한 Geo-IoT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득기 공간정보연구원장은 “국토교통 분야에 NB-IoT기술을 활용하면 건축물의 기울기, 일조량, 진동, 소음 등 각종 생활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정부 핵심 추진사업인 ‘빈집관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진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김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7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