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드 > 고용&노무
직장인 96%, '직장 생활 중 슬럼프 있어'슬럼프 이유로 '지루한 업무''불투명한 회사비전''연봉 승진등에 대한 실망'등 들어..슬럼프 결과로 '업무성과저하''갈등이 심해진 인간관계''퇴사'등 피해입기도
주은혜 기자  |  consumerwide24@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8  16:4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사람인이 직장인 994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슬럼프’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5%가 '직장 생활 중 슬럼프를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들 중 61.6%는 슬럼프를 주기적으로 겪고 있었다.  (사진:컨슈머와이드DB/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컨슈머와이드-주은혜기자]직장인 거의 대부분이 직장생활 중 '퇴사충동'을 느끼거나 '무기력'함을 느끼는 등 슬럼프를 겪었으며 많은 수의 직장인은 한번 겪고 지나가는 슬럼프가 아닌 주기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직장인 994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슬럼프’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5%가 '직장 생활 중 슬럼프를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들 중 61.6%는 슬럼프를 주기적으로 겪고 있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슬럼프 유형으로는 ‘퇴사 충동’(72.1%, 복수응답)이 1위, 계속해서 ▲‘무기력함’(69.1%)▲‘극심한 스트레스’(56.6%)▲‘집중력 저하’(53.3%)▲‘심한 피로감’(51.3%)▲‘자신감 상실’(43.1%)▲‘위염, 두통, 탈모 등 육체적 질병’(23.7%)▲ ‘우울증 등 정신적 질병’(21.2%)▲‘동료들과 갈등 심화’(19.7%) 등을 들었다.

슬럼프 기간에 대한 질문에 ‘1개월 미만’을 응답자 28.5%가 선택해 가장 많았고 이어▲ ‘1개월’(23.7%)▲‘2개월’(17%)▲‘3개월’(16.2%)▲‘6개월’(7%)▲‘12개월 이상’(1.9%)▲‘5개월’(1.7%), ▲‘4개월’(1.5%)▲‘11개월’(1.4%) 등을 꼽았다. 

슬럼프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반복되는 업무에 대한 지루함’(52.7%,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뒤를 이어▲‘회사의 비전이 불투명함’(50.5%)▲‘연봉, 승진 등 대우에 대한 실망’(47.3%)▲‘직장생활에 대한 염증’(44.7%)▲‘과도한 업무량과 야근으로 지침’(44.4%)▲‘커리어 관리에 대한 불만족’(26.6%), ▲‘동료들과의 갈등’(17.3%) 등을 들었다. 

슬럼프로 인해 직장 생활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응답자 679명에게 피해 내용을  묻자 ‘업무 성과 저하’(79.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인간관계 갈등이 심해짐’(30.5%)▲‘주위의 신뢰를 잃음’(16.1%)▲‘인사평가에서 낮은 점수 받음’(13.3%)▲‘과실로 인해 비용적 손실 발생’(11.8%)▲‘퇴사 요구를 받음’(6.8%) 등을 피해내용으로 꼽았다. 

한편, '슬럼프를 극복했는가'라는 질문에 슬럼프를 겪은 경험이 있는 직장인 중 52.9%만이 '극복했다'고 대답했으며 이들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2.3개월로 조사됐다.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서 이들이 한 행위로는  ▲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46%, 복수응답)▲'취미생활 등 다른 일에 몰두’(42%)▲‘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짐’(36.5%)▲‘이직을 함’(31.1%),▲‘평소와 다름 없이 생활’(13.7%)▲‘상사나 선배에게 상담’(13.5%)▲‘업무에 더욱 몰두’(9.6%▲ ‘연봉 등 대우에 대한 조정을 요구’(8.2%) 등이 있었다. 

주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등록일자 : 2014년5월 2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전휴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7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